박맹우 울산시장 일본 구마모토시 방문

울산--(뉴스와이어)--박맹우 울산시장이 일본 구마모토(熊本)시를 방문, 양도시간 문화·관광 교류 확대에 적극 나선다.

박맹우 시장은 21일부터 24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일본 구마모토시를 방문, 한·일 우정콘서트 행사 및 양도시간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 방안 협의 등의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일본 방문에는 한·일 우정콘서트 행사 주최사인 울산MBC 김재철 사장과 울산시의회 김재열 부의장 등이 참여한다.

박 시장 등은 일본 방문 첫날인 21일 구마모토시청을 방문, 코우야마 세이시(幸山政史) 시장을 예방하고 양도시간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구마모토시장 주재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박시장 등은 이어 22일 조선에서 건너온 사람들이 살았다고 알려져 있는 구마모토시 울산마찌(蔚山町)를 방문, 시내버스 정류장과 전철역, 울산마찌 사진전 등을 둘러보고 일신(一新)초등학교를 견학한다.

박시장 등은 이밖에 조선식 축성술 지식을 바탕으로 축성한 구마모토성(熊本城), 사명대사가 가토 기요사마에게 보낸 편지 등이 전시되어 있는 혼묘우지(本妙寺) 박물관 등을 둘러볼 계획이다.

한·일 우정콘서트는 울산MBC와 구마모토시 민간 방송사가 공동으로 오는 11월 3일 구마모토성 옆 후지사키다이 야구장에서 개최돼 울산광역시 승격 10주년과 구마모토성 축성 400주년 등을 기념하게 된다.

이번 한·일 우정콘서트에서는 울산 시립예술단과 일본 민간예술단의 공연과 400년전 규슈 지방에 문화를 전파한 우리 선조들의 애환과 울산마찌의 역사, 문화를 재조명하는 다큐멘터리 등이 제작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구마모토시는 규슈의 중앙 구마모토현의 남서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구 67만여명에 주요산업은 관광업, IT산업, 도시형 농업, 수산업 등이 발전되어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경제정책과 안종화 052-229-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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