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회장.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김용달)는 오는 11월 일본 시즈오카에서 개최되는 제3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참가직종(43직종) 중 1차로 38개 직종에 42명의 국가대표선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 제3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 총47직종, 46개국 참가
→ 우리나라 : 43직종 48명 참가예정

이들은 2005년도와 2006년도 전국기능경기대회 상위 입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3차례의 국가대표 후보 선수 선발경기와 선수 개인별 인성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되었다

특히 이번에 선발된 국가대표 중에는 역대 최연소인 올해 16세('91년생)에 화훼장식 직종에 태극마크를 단 안희은(충북 매괴여자중학교 3년) 선수가 포함되어 있다. 안희은 선수는 초등학교 4학년 때 남다른 재능을 눈여겨 본 어머니의 권유로 꽃꽂이에 입문을 하여 국제대회출전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또한 기능올림픽대회 각 직종별 심사·채점에 참여할 국제심사위원 41명도 동시에 선정하였다.
※ 폴리메카닉스 직종의 신한교(대구산업학교 교감) 심사위원 등 41명

한편 국제기능올림픽대회는 2년마다 열리며 그동안 우리나라는 22회 참가하여 14번의 종합우승을 달성했으며, 금년도 11월 일본대회에는 최종 43개 직종에 48명의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 아직 대표선수가 확정되지 않은 5개 직종(모바일로보틱스,통신망분배기술,제빵,철골구조물,레스토랑서비스) 에 대해서는 2월말에 선발 평가경기를 거쳐 3월초에 최종 확정(6명)·발표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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