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걸즈’ 두번째 라디오 릴레이 시사 ‘이승연의 씨네타운’

서울--(뉴스와이어)--지난 2월 15일, 압구정 CGV, SBS 라디오의 영화 전문 프로그램 ‘이승연의 씨네타운’ 청취자 대상 단독 <드림걸즈>시사회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씨네타운 DJ 이승연이 직접 자리에 참여해 청취자들의 더욱 열띤 호응을 모았다. “헐리웃 최고의 패셔니스타! 비욘세, 그렇다면 한국 최고의 패셔니스타는 누구죠?” 라는 진행자의 질문의 청취자들은 한 목소리로 “이승연~”하고 외쳤다! 청취자들의 열띤 박수와 함께 등장한 이승연은 대한민국 패션 핫 아이콘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세련되고 트렌디한 의상을 입고 있었다. 수수하지만 세련된 검은색 코트와 포인트로 선택한 녹색모자는 그녀를 더욱 빛나게 했다. 심혜진에 이어 라디오 DJ를 맡은 지 한달 여가 된 것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참가 청취자들의 가족적인 분위기와 함께 뜨거운 호응으로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언론과 대한민국 대표 셀러브리티들의 “Thumb Up” 찬사의 대열에 패셔니스타 DJ 이승연도 함께 했다!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도록 청취자들과 함께 끝까지 영화를 감상한 이승연은,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감동적이고 벅차다. 두고두고 영화음악을 듣게 될 것 같다.” 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영화에 대한 감흥으로 상기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라디오 청취자들의 영화에 대한 고조된 평가 역시 이어졌다. 영화를 감상하고 기립박수가 터져 나온 것은 당연, 이후 라디오 게시판에는 영화전문 프로그램의 수준있는 청취자들의 시사회 후기 글들이 쏟아져 나왔다.

<드림걸즈>에 큰 관심을 가진 문화 각계 각층의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색깔 있는 시사회를 마련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드림걸즈>. 이번 라디오 릴레이 시사회도 영화를 뒷받침하고 있는 감동적인 삽입곡들, 그리고 대한민국 패셔니스타 DJ 이승연, 씨네타운 청취자들의 열렬한 지지가 있어 가능했다. 이제 <드림걸즈> 라디오 릴레이 시사는 2월 21일(수) ‘MBC 박경림의 심심타파’ 하나를 남겨두고 있다. 아쉽게도 지난 두번의 라디오 시사를 놓친 청취자라면, 마지막 기회를 한번 잡아보길 바란다. 눈과 귀가 함께 즐거워지는 브로드웨이사상 가장 화려한 쇼 무비 <드림걸즈>는 2월22일 개봉한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jent.co.kr

연락처

CJ엔터테인먼트 02-2017-116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