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2014동계올림픽 유치에 기여하고, 장애인 동계체전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국내 최대의 동계스포츠 이벤트인 제88회 전국동계체육대회와 제4회 전국동계장애인체육대회가 강원도를 주무대로 개최된다.
양대회의 개회식은 2.21(수) 11:00~ , 용평리조트 야외무대에서 공동 으로 개최되며,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 김정길 대한체육회장, 장향숙 대한장애인체육회장, 김진선 강원도지사 등 주요인사가 참석할 예정 으로 있다.
개회식의 식전공연은 강릉그린실버악단이 훈훈하고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하고 식후공연에는 일반팀과 장애인팀의 데몬스키(연막스키)쇼에 이어 휠체어댄스, B-boy공연(Rivers Crew), 클론(강원래, 구준엽)의 공연을 펼치게 된다.
제88회 전국체육대회는 스키(알파인, 스노보드, 클로스컨트리)와, 바이 애슬론) 경기는 용평과 횡계 임시경기장(고랭지농업연구소)에서 빙상 (스피드 피겨)은 서울 태능에서, 숏트랙과 일부 스피드 경기는 경기 도 고양에서, 컬링은 경북 의성, 아이스하키는 서울 목동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강원도는 지난해에 이어 종합 2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제4회 전국장애인체전은 지난해에 총 선수단 규모 240명인데 비하여 금년도 324명이 참가하는 등 대회규모가 대폭 늘어났으며, 지난해 까지는 시도별 순위없이 종목별 개인 및 단체로 운영하던 경기방식이 금년부터 전국체전과 동일하게 시·도대항전으로 개최된다는 점이 주목 할만하다.
강원도는 지난해 2개팀 21명(아이스슬레지하키 14, 휠체어컬링 7명)이 참가한데 비해 금년도에는 전종목에 걸쳐 5개팀 40명이 참석하여 한층 전력이 강화된 상태이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강원도는 2014동계올림픽을 준비하면서 동계 종목 꿈나무육성, 시설인프라 확충 등 모든 정성을 다해 동계종목을 육성해온 만큼 이번 대회에서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동계 스포츠의 본고장인 강원도의 저력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동계올림픽 IOC현지실사가 끝난 직후 개최되고, 금년 7월에 2014 개최도시가 결정되는 만큼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의 동계스포츠 수준을 전세계에 알린다는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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