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따르면 올해 산학협력사업 분야별 규모는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업사업’ 32억원, ‘기업부설연구소 설치지원’ 16억원, ‘산학협력실 지원사업’ 6억원 등 모두 54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사업비 26억원보다 대폭 증가된 금액이며 기업의 R&D능력과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기업부설연구소와 산학협력실 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는 것.
산학연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사업은 중소기업이 대학의 우수인력과 장비를 활용, 생산현장의 애로기술 해결 및 신기술·신제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소요자금의 75%까지(1억원 한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80개 기업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고 도내 대학과 공동으로 기술개발 수행을 원하는 중소기업이면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 및 접수기간은 오는 3월 2일부터 30일까지이다.
기업부설연구소 설치지원사업은 중소기업으로 하여금 대학 내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치·운영토록 해 기업의 기술개발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소요사업비를 최대 3년간 2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게 되며 16개 업체를 선정, 지원할 계획으로 있다.
참여자격은 기업부설연구소가 없는 중소기업으로 연구전담 직원 2명이상을 고용할 수 있는 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고 신청 및 접수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다.
산학협력실 지원사업은 대학의 실험·실습실을 산학협력실로 활용,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개발과제를 기업·교수·학생이 공동 연구하고 동시에 연구참여 학생을 맞춤형 고급기술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서다.
연구개발에서부터 사업화단계까지 소요되는 자금을 최대 2년간 1억 5천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12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 지원할 계획으로 있다.
참여자격은 산학협력을 통해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원하는 기업으로 상시 종업원 10인 이상 및 기업부설연구소 보유기업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3월 14일까지이다.
신청방법은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중소기업 산학협력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sanhak.smba.go.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최장주 전남도 과학기술과장은 “WTO체제와 FTA 심화속에서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은 끊임없는 R&D투자를 통한 기술혁신뿐”이라며 “연구역량이 부족한 도내 중소기업들이 산학협력사업에 적극 참여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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