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농림부에서 농촌마을의 경관개선, 생활환경정비 및 주민소득기반 확충 등을 통해 “살고 싶고, 찾고 싶은” 살기 좋은 농촌만들기 일환으로 상향식 공모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전라남도는 ‘07년도 사업대상지에 대해 지난해 연말 12개 시군 15개 권역을 신청하여 1차 심사 결과 거쳐 최종 선정된 전국 36권역 중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9개 권역(예비1권역 포함)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국비 500여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농림부의 최종선정된 권역은 나주시 왕곡권역·삼한지권역, 광양 봉강권역, 구례군 피아골권역, 장흥 상발권역, 영암 서호권역, 완도 약산권역, 진도 소포권역 등 8개 권역이며, 예비 권역에 장흥 우산권역이 선정되었다.

다른 시·도는 경북 6, 강원 5, 경남 4, 전북 4, 충북 3, 충남 3, 경기 1, 대구 1, 제주 1개 권역 순이다.

이번에 선정된 권역은 전국 11개 시도에서 신청한 총 77개 권역을 1차 심사로 54개권역 선정한 후 지난 1. 29일부터 2. 15일까지 3주간에 걸쳐 농림부 주관으로 한국농촌공사 조사팀과 외부 전문가 등 90명이 5개조 10개팀으로 나누어 예비타당성조사 및 평가를 실시하여 최종선정 하였으며

전라남도 김재곤 행정혁신국장은 최종선정에서 우리 도가 다수 선정된 데에는 다른 지역보다 한발 앞서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의 분위기 조성 및 확산을 위하여 전국최초로 전담조직인 행복마을과를 신설하였으며,

또한, 시·군에서 신청한 권역별 사업계획서를 도 자체검토는 물론 관계대학교수 등 전문가의 체계적인 자문을 받아 사업계획서의 질을 높여 작성한 것이 타 시·도에 비해 월등이 앞서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으며, 지난 2. 1일 살기좋은 지역만들기에 이어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이 연속적으로 전국 최다 선정됨에 따라 행복마을 조성사업 추진에 탄력 받을 것이라고 했다.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된 권역은 권역규모에 따라 5년간 40 ~ 70억원 범위내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경관개선, 기초생활 환경정비, 공동소득기반 확충 및 지역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교육 등 소프트웨어 사업 등을 지역실정에 맞게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되며, 금년 3월부터 12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08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 착수하여 2012년까지 5개년 동안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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