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 뮤지컬시장에서 오리지널 및 라이센스 뮤지컬에 비해 상대적으로 위축되고 있는 순수 창작뮤지컬의 경쟁력 강화 및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관계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창작뮤지컬 중기발전계획 수립하기 위한 열린 토론장이 될 것이다.
특히, 문화관광부는 창작뮤지컬 활성화를 위해서는 창작뮤지컬 전용공연장 확보가 필요하나 당장 건립 및 확보가 어려운 만큼 창작뮤지컬 공연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국공립 공연장 대상으로 “창작뮤지컬·국악 무대할당제”를 도입 추진하고, 뮤지컬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국고 등 공공재원뿐 아니라 민간자금의 투자가 필수적인 만큼 모태펀드를 활용한 100억원 규모의 공연예술투자조합을 신설하는데 출자하기로 하였다. 또한 순수 및 기초예술에 중점 지원해 왔던 정부로서는 처음으로 2007년도에 국고 5억원을 투입하여 아카데미 운영 등에 지원하고, 2007 대구뮤지컬페스티벌 행사 개최에 4억 8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문화관광부는 2006년 12월부터 뮤지컬 전문가 등 12명으로 「창작뮤지컬 활성화 전략팀」을 구성,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 전략팀은 창작뮤지컬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 방안(공연투자조합, 무대할당제, 아카데미 등), 한류와 연계한 창작 뮤지컬 해외진출 지원 방안(아트마켓 등), 뮤지컬 장르 중·장기 전략과제 발굴(전용공연장 건립 및 산업단지 조성 등) 등을 연구해 오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그동안 창작뮤지컬 활성화 전략팀에서 구상해 온 창작뮤지컬 활성화 정책방향과 과제를 1부에서 발표하고, 2부에서는 창작뮤지컬 기반 조성 및 전문인력 양성, 정책과 법제 개선, 유통 및 배급 등 창작뮤지컬 활성화를 위한 전반적인 문제점 및 개선책에 대해 기획자, 제작자, 투자자, 배우 등 뮤지컬 관계자들의 열띤 토론이 벌어질 예정이다.
문화관광부는 이번 세미나에서 수렴된 의견과 정책제안들을 창작뮤지컬 활성화 전략팀에서 보다 종합적으로 검토·보완하여 금년 4월경에 「창작뮤지컬 활성화 중기발전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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