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 지사는 실·국장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이 언급하면서 “공무원으로서 신분에 맞지 않은 일을 하면 공무원 신분을 박탈하는 게 마땅하다”며 “특히, 감사관실이 현장위주로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간다면 공직사회가 도민들로부터 큰 신뢰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
박 지사는 또, ‘복지도우미제’와 관련해 “현재 여러 종류의 복지도우미제가 운영되고 있는데, 한시적인 부업 형태가 아니라 사회적 일자리 창출차원에서 관련 직종을 더욱 확대하고 항구적인 직업이 될 수 있도록 종합계획을 마련, 추진해 나가라”고 지시.
아울러, 박 지사는 “섬 지역에서 판매되는 생필품 가격이 운임비 부담 등으로 인해 육지보다 배이상 비싼 것들이 많아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 마을공동체에서 운영하는 판매점 개설이나 시군에서의 운임비 부담, 행정선을 활용한 생필품 배분 등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나가라”고 주문.
특히, 박 지사는 ‘2006년도 도정 우수시책 시상’과 관련해 “도지사의 지시사항에서 비롯된 시책들이 선정되는 것보다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하라”며 “이 같은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리스크(위험)가 발생하더라도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강조.
또, 박 지사는 “도정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하나가 도민들을 먹여 살릴 수 있다”며 “특히, 최근 ‘국정브리핑’을 보면 한식, 한옥, 한복 등을 소재로 한 ‘한스타일’에 대한 뉴스가 올라 와 있다”며 “한옥의 경우 남도대학에 관련 과 설치를 검토해 나가라”고 주문.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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