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캠페인으로 사회공헌 앞장서는 홍선생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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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생교육
2007-02-20 16:14
안양--(뉴스와이어)--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은 사고 예방의 첫걸음이며 생각과 습관을 바꾸게 하는 참교육이다. 어린 시절의 교통안전교육은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의식을 형성시키며, 성인이 된 뒤에도 자연스럽게 실천하게 함으로써, 건전한 사회, 건강한 나라를 이루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일찍이 이러한 뜻을 가진 벤처·이노비즈기업 홍선생교육(www.eduhong.com)에서는 지속적으로 도로교통 안전 캠페인을 벌여오고 있다.

평일이면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에는 많은 유치원 어린이들이 찾아와 교통안전 홍보관을 관람하며 교통안전 공부를 한다. 홍선생교육에서는 이들을 위해 매달 ‘한자로 배우는 교통문화 만들기’ 종이공작 책자 5,000권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한자로 배우는 교통문화’ 만들기 책자는 한자돌림판만들기, 한자로켓만들기, 한자회전풍차 만들기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데, 어린이들은 이것을 보며 교통안전(交通安全), 질서(秩序)와 관련된 한자어도 익히고 재미있는 만들기도 하는 등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효과를 보고 있다.

‘홍선생미술1588-0088’로 잘 알려져 있는 홍선생교육의 교통안전 캠페인은 이것만이 아니다. 1998년부터 ‘앗! 잠깐 내리실 때에는 뒤쪽 오토바이를 조심 합시다’라는 노란스티커를 의장등록하여 매년 4십만 장씩 전국의 택시에 배포해 왔으며, 전국의 전세버스에는 ‘음주가무근절' 스티커를 제공하는 등 교통안전 사각지대(死角地帶)에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펼치고 있다.

올 설 연휴에도 홍선생교육에서는 또 다른 기획을 선보였다. 교통안전관리공단과 함께 ‘2007년 어린이 교통안전 달력 만들기 자료’를 귀성객들에게 제공했는데, 이것은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명절을 통해 교통안전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고자 하는 취지에서라고 한다.

홍선생교육에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인식하고 앞으로도 개인과 사회, 국가가 모두 안심하고 편안할 수 있도록 이 같은 교통문화 캠페인을 일관성 있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한다.

홍선생교육 개요
홍선생교육은 방문미술 홍선생미술과 머리에 그리는 한자 좋아 좋아 인터넷 콘텐츠, 머리에 그리는 디지털 아트 민화 등을 주제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홍선생미술 유튜브 채널에는 머리에 그리는 아트 여행, 한자 좋아 좋아, 홍선생미술 철학 등 다양한 컨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홍선생미술은 전국에 120여개의 지사가 구축되어 700여명의 미술교사가 활동 중이다. 신뢰하는 기업, 창조하는 기업, 봉사하는 기업으로 20년동안 전국의 모든 택시와 전세버스에 교통 캠페인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m.eduhong.com

연락처

홍선생교육 홍보팀 여태성(031)478-3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