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위원회(유치위원장 : 유종하, 이하 유치위원회)는 2월 22일(목)부터 2월 25(일)일까지 실시되는 현지실사단의 대구 방문기간 동안 범시민적 참여와 다양한 시민 이벤트를 통해 유치열정을 전달할 계획이다.

현지실사단은 22일 오후 8시 15분 대구공항에 도착 예정이며 대구시민 환영단 500여명이 직접 공항에서 실사단을 맞이하게 된다. 유치위는 대구공항에서 실사단의 숙소인 인터불고 호텔로 향하는 도로의 가로등을 청사초롱으로 밝혀 환영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계획이다

또한 대구시 주요 가로에는 500여개가 넘는 환영 플래카드와 현수막이 설치되었으며 실사단 동선을 따라 7,000여개의 배너가 설치되었다. 대구시 버스와 택시, 승용차에는 'DAEGU 2011' 대구유치 기원문구 깃발이 자발적으로 부착되었다.

23일 실사단의 첫 방문지인 경기장 일대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월드컵 주경기장에서는 어린이 집 원아 5,000여명이 꾸러기 육상경기대회와 경기장 견학을 하게 되며, 대구시 초·중·고 육상선수들의 육상 꿈나무 연습경기가 펼쳐진다.

또한 보조경기장에서는 구·군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2011m 이어달리기와 중·고등 육상부의 경기연습이 열리게 된다.

스포츠 기념관 주변에서는 전통 연날리기, 고산농악 공연, 육상관련 사진전시회, 모터 패러글라이딩 쇼 등의 이벤트가 진행되며, 특히 실사단이 연날리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시연장소도 마련되고, 이날 스포츠 기념관은 월드컵경기장을 찾는 많은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된다.

실사단은 11시 30분 경기장시설 방문을 끝내고 오후에는 선수촌 건립예정지와 총회장소인 EXCO를 방문한 후 숙소로 돌아온다.

23일 오후 6시 30분 인터불고호텔 컨벤션 홀에서는 시장, 도지사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실사단 환영연을 개최하게 되며 시민대표 2명은 80만명 대회참관 서명부를 유치위원장과 신필열 대한육련회장에게 전달하여 실사단에게 대구시민의 유치열의를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유치위는 실사기간동안 7~8천여명의 대구시민들이 직접 실사단 환영에 참여하며 주경기장에는 1만여명의 환영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사단은 24일 오전 최종보고회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후 오후 4시 35분 동대구역을 출발하여 서울로 가게 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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