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가 경북대학교병원에 위탁하여 운영하는 아동성폭력전담센터인 영남권역해바라기아동센터는 지난해 228건의 사례를 접수하여 130의 아동들에게 법률지원, 전신과 상담 놀이치료 등을 제공하였다 그 중 90% 이상이 여자아이였고, 초등학교 저학년과 미취학 아동들이 전체의 60-80%를 차지하였다. 이러한 통계를 볼 때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교 저학년에 대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안전교육 및 보호가 시급하다. 특히 아동기에 발생하는 대부분의 성 폭력 사고가 성년기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아동의 정상적인 정서적, 성적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하는 것이 우리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아동성폭력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평소에 부모님들은 아동에게 아래와 같은 안전수칙을 가르쳐야 한다.
1. 놀이터 등 밖에서 놀 때는 혼자 놀지 않기
2. 작은 것이라도 남으로부터 무엇인가를 받을 때는 부모님의 허락을 먼저 받기
3. 모르는 사람의 차에는 절대 타지 않기, 아는 사란의 차에 탈 때에도 부모님의 허락을 먼저 받기
4. 부모님 휴대폰 번호를 외워두기, 부모님과 연락이 안 될 때를 대비하여 믿을 수 있는 어른 두 명의 연락처를 외워두기
5. 학교를 오갈 때 친구와 함께 다니고 큰 길로 다니기
6. 취학 아동의 경우라도 가능한 혼자 외출하지 않아야 하며, 외출 시에는 부모님께 가는 곳을 반드시 알리기
7. 취학 아동의 경우라도 혼자 집에 있을 때는 문을 꼭꼭 잠그고 택배 등 우편배달물 받지 않기
8. 낮선 사람과 단 둘이 엘리베이터를 타지 말며, 낮선 사람이 따라올 때는 절대로 혼자서 계단을 올라가지 않기
위와 같은 안전 수칙을 지켰음에도 불구하고 아동 성폭력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다. 성폭력 범죄자는 반복적으로 성폭력을 시도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피해자의 평가 및 치료뿐만 아니라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법률적 조치가 매우 중요해서 보호자의 협조와 용기가 필요하다. 사건이 발생했다면,
1. 가해자를 체포할 수 있는 중요한 증거가 훼손될 수 있으므로 보호자는 휴지와 같은 사소한 물건이라도 버리지 말고 그대로 둔 채 신고하는 것이 좋으며, 아동을 씻기거나 옷을 갈아입히지 말고 입었던 옷차림 그대로 해바라기 아동센터나 경찰서로 가능한 빨리 방문한다. (영남권역 해바라기 아동센터 080-421-2119 / 경찰서 112)
2. 부모의 반응이 아동의 심리 상태에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부모 및 보호자는 당황하지 말고 아이에게 이제는 안전하다는 것을 말해 주고 안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왜 소리 지르지 않았어?”와 같이 성폭력이 마치 아동의 탓이라고 느끼게 하지 않도록 한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담당자 : 영남권해바라기 아동센터 소장 심보영(019-284-5601), 여성정책과 211-5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