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07.2.21(수) 한명숙 국무총리가 대구경북을 방문함에 따라 도정 주요현안을 건의하였다.

총리는 “국채보상운동 100주년 기념식”, 우수 섬유업체 방문, 섬유업계 오찬 간담회에 참석한데 이어, 경북 칠곡군 동명면에 위치한 일광 영농조합법인을 민생 돌보기 차원에서 현장방문하였다.

일광영농조합법인(이현송 대표이사)은 신선편이 농산물을 학교, 대형 할인매장 등에 공급하는 영농법인으로 신선편이 농산물 보급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주요 현안 건의사항으로 먼저 “L”자형 위주 개발로 소외된 동해안권을 개발하기 위하여 국회에 계류중인 “동해안 개발지원 특별법”에 대한 범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하였다.

그리고 경주의 문화유적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보존 관리하기 위한 “역사문화도시 조성 특별법” 제정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방폐장 유치지역에 대한 정부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경주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배려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경북도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중인 “새경북 행복가족 어울림(외국여성 결혼이민자 지원사업)”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건립 계획인 “다문화 교류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 210억원 지원을 건의하였다.

46만명이 관람한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의 성공을 승화·발전시키기 위해 추진중인 캄보디아 “경상북도 문화교류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국비 20억원의 지원을 건의하였으며, 이 시설에는 상품 전시실, 한류체험공간, 엑스포 기념관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2007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경북의 재도약을 추진하는 경북에서 정부 주관 각종 회의, 연찬회 등을 개최하도록 범정부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을 건의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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