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외국인이 한국을 여행할 때 우리나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직업을 통역안내사라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을 여행할 때 일본의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사람이 바로 통역안내사(한국어)이다.

일본에서 통역안내사로 일하려면 일본국토교통성에서 주관하고 일본국제관광진흥기구(JNTO: Japan National Tourist Organization - http://www.jnto.or.kr)에서 실시하는 통역안내사(한국어) 자격시험에 합격한 후 일본관광통역협회(Japan Guide Association), 전일본통역안내사연맹(Japan Federation of certified Guides)에 가입해서 활동하거나 프리랜서로 활동할 수 있다.

일본관광통역협회(http://www.jga21c.or.jp/index.html)에 등록된 전체 가이드 회원은 858명이며, 가이드 등급을 A, B, C등급으로 구분해서 운영하고 있다. 등급의 심사는 일본관광통역협회에서 "格付위원회" 에서 심사해서 A급, B급을 결정한다. 처음 가입하면 C등급부터 시작하게 된다.

A등급은 294명, B등급은 196명, C등급은 480명이다. 언어별로는 영어가 613명, 독일어 34명, 프랑스어 49명, 이탈리아어 14명, 포르투갈어 4명, 러시아어 17명, 중국어 96명, 한국어 26명이다. 이 숫자는 2개국어의 자격증을 동시에 갖고 있는 분도 계시기 때문에 실제 인원수는 895명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한국어통역안내사는 26명밖에 없어서 일본을 관광하는 한국인관광객의 숫자를 고려할 때 자격증을 소지한 가이드가 너무나 부족한 실정이다.

한국인의 일본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짐에 따라 예전보다 훨씬 많은 우리 한국인의 일본관광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2000년에 106만명, 2001년에 113만명, 2002년에 127만명, 2003년에 146만명, 2004년에 160만명, 2005년에 175만명으로 일본을 여행하는 한국인 관광객의 숫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만약 무자격자가 일본을 여행하는 한국인 관광객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면 어떻게 될 것인가? 일본 안내사법에서는 무자격자가 관광가이드를 하다가 적발되면 50만엥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되어 있다. 일본현지통역안내사(한국어)의 유자격자가 많이 필요하다는 점을 일본 국토교통성에서도 공감하여 2007년부터 1차 필기 그리고 2차 실시시험도 한국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관광통역연합회(http://www.tourpia.or.kr : Tel.02-733-8567)에서는 일본현지 통역안내사(한국어) 자격시험에 대비한 특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목은 일본역사, 일본지리, 일본상식(일본 정치.경제.사회.문화 그리고 세계에 대한 상식), 일본어-한국어 번역, 한국어-일본어 번역 등을 가르치고 있다.

미래를여는교육 개요
(주)미래를여는교육은 1989년 설립하여 성인을 대상으로 문화 및 서비스 분야 기획,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평생교육원이다. 부설 교육기관으로 국제회의전문가교육원, 한국병원서비스경영센터, 한국PR전문가교육원, 한국의료관광전문가교육원, 한국스포츠경영관리교육원, 한국부동산디벨로퍼교육원, 쿠킹아트센타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edujobi.com

연락처

한국관광통역연합회 전진근 실장 02-733-8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