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케스트라에 지휘자가 있다면 국제행사에서는 Meeting planner란 직업이 바로 지휘자의 역할을 하게 된다. 외래어를 우리나라말로 옮기는 과정에서 다양한 번역이 가능한데, Meeting planner란 직업도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에서는 컨벤션기획사, 국제회의전문가, 컨벤션전문가 등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 법적으로는 1996년 국제회의산업육성법률이 제정되고, 2002년 국가기술자격증으로 신설되면서 "컨벤션기획사"란 이름으로 공식 명칭이 쓰여지고 있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모든 악기 연주자를 총지휘하면서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내듯이, Meeting planner도 국제행사의 기획에서부터 운영에 이르는 모든 과정과 구성요소를 총지휘하게 된다. 국제행사의 구성요소에는 참가자의 숙박, 항공교통과 지상교통, 동반자 행사, 관광행사, 회의장 운영, 전시 등이 있으며, 이와 같은 다양한 구성요소를 Meeting planner는 충분히 잘 이해하고 있어야만 한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전체 악보를 명확히 이해하고 있는 것만으로 훌륭한 지휘자가 될 수 없듯이, Meeting planner에게는 몇가지 더 요구되는 능력이 있다. Meeting planner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외국어 능력, 컴퓨터 활용 능력, 기획 능력, 사교적인 성격이 필요하다. 더 구체적으로 본다면 참가자의 입장에서 준비하는 세심함, 문제 발생시 신속한 대처능력과 침착성. 구성원들을 전문적으로 운용 할 수 있는 능력, 전문적인 경쟁력 전차대회 분석 능력, 개최지 평가 능력, 협상에 필요한 외교능력, 다양한 외국 문화의 이해, 회의 기획의 창의력, 커뮤니케이션 참가자와 주최측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외국어 청취 능력, 문제 해결을 위한 조사능력, 예산작성과 계약 협상 능력, 테크놀로지 첨단 회의 시설 사용 능력, 소프트웨어, 인터넷, e-mail 등 진보된 회의 기획 능력이 필요한 직업이다.

국제회의전문가교육원(http://www.iccos.co.kr : Tel.02-733-8577)에서 6개월간 진행되는 Meeting Planner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수시로 제공하기 때문에 바로 현장에 투입할 수 있을 정도의 Meeting planner 예비전문가로 양성하고 있다.


미래를여는교육 개요
(주)미래를여는교육은 1989년 설립하여 성인을 대상으로 문화 및 서비스 분야 기획,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평생교육원이다. 부설 교육기관으로 국제회의전문가교육원, 한국병원서비스경영센터, 한국PR전문가교육원, 한국의료관광전문가교육원, 한국스포츠경영관리교육원, 한국부동산디벨로퍼교육원, 쿠킹아트센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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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회의전문가교육원, 김상운팀장, 02-733-8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