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삼성SDS가 카이스트(KAIST)와 함께 공동 강의과정을 개설한다.

삼성SDS는 카이스트 산업공학과에 『IT Service Engineering (IT서비스 공학)』과정을 개설하고 카이스트(KAIST) 산업공학과 교수들과 삼성SDS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을 구성해 올 신학기부터 강의를 시작한다.

국내 IT서비스 분야는 올해 지난해보다 6.3% 신장한 약 16조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주목받고 있는 시장.

이번 카이스트(KAIST)의 IT Service Engineering 과정은 IT서비스 공학의 기본 이론 및 다양한 기업 정보화 기술 소개와 정보화를 통한 경영혁신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총 14주 동안 진행될 이번 과정은 KAIST 산업공학과 최병규, 이태억 교수 등이 책임교수를 맡으며, 삼성SDS 생산성혁신본부장 박준성 전무 및 전문가들이 10회 이상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삼성SDS는 제조, 물류, 통신 및 기타 유통서비스, 금융산업 등 1만개가 넘는 프로젝트 수행 노하우가 담긴 삼성SDS 고유의 경영혁신 방법론과 시장현황, 발전추세 및 구축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삼성SDS와 KAIST측은 “IT서비스는 기업 정보화의 종합선물세트 임에도 불구하고 학계에서는 기업에서 요구하는 ‘實事求是’의 프로그램이 미흡했던 것이 사실”라면서, “이번 과정 개설을 계기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력을 전문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SDS 생산성혁신본부장 박준성 전무는 “국내 IT서비스업계가 글로벌 시장을 향해 도약하려면 기업을 비롯해 학계에서도 체계적인 인력양성에 힘써야 할 것” 이라면서 “삼성SDS는 앞으로 관련학계와 더욱 긴밀히 협조하여 산업 현장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카이스트 산업공학과 학과장 이태억 교수도 “이번 SDS와의 IT서비스 분야의 교육협력이 향후 서비스엔지니어링분야의 교육 및 연구를 강화하기 위한 촉매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 주요 강의 주제

▲기업의 IT 전략과 EA(Enterprise Architecture) ▲SW 프로젝트 관리 ▲SW Engineering 의 발전추세와 방법론 ▲IT Service Management의 발전추세와 방법론 ▲IT Service Engineering의 구성요소 및 발전추세 ▲IT 6시그마의 적용사례 ▲ERP 발전추세 및 구축사례 ▲SCM 발전추세 및 구축사례 ▲BI/DW 발전추세 및 구축사례 ▲제조정보시스템의 발전추세와 구축사례(PLM 등)

삼성SDS 개요
삼성SDS는 데이터와 컴퓨팅 기술의 리더로서, 클라우드와 디지털 물류에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해 기업의 하이퍼오토메이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기업에 최적화된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39년의 축적된 산업별 경험으로 제공되는 올인원 매니지드 서비스, 업무 혁신을 위한 SaaS 솔루션으로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디지털 물류 플랫폼(Cello Square) 기반 글로벌 통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물류 운영을 효율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samsungsd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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