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역특화 통계개발 시동
대전시와 통계청은 이날 대전시 정책수립의 기초자료가 되는 지역통계의 개발 및 발전을 위해 양기관의 통계자료와 기술을 공유하고 상호협력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자료제공, 기술지원, 공동조사, 통계개발, 통계품질관리 등을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
대전시와 통계청은 우선, 올해의 시범사업으로 대덕연구개발특구내 기업체의 생산, 매출, 고용현황 등 지역경기전망을 조사해 대덕연구개발특구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양기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 지역의 경제 및 부동산 동향을 비롯한 지역의 특화된 산업구조, 시민의식구조, 대덕연구개발특구 관련 통계지표 등 시민들의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대전의 특화된 지역통계분석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그동안 통계의 대부분이 전국단위로 생산되고 있어 자치단체에서 필요한 지역통계정보를 신속히 제공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통계청과 지역통계개발 및 추진가능성에 대한 실무협의를 시작, 양기관이 뜻을 같이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양기관 긴밀한 협력으로 시민이 필요로 하는 지역통계의 개발과 한층 고도화된 통계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며 ”관련 공무원, 지역 상·공인은 물론 일반시민들의 실생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법무통계담당관실 정승호 042-600-3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