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희, 하드보일드한 해결사 변신기 전격 공개
매일 5시간씩 2달동안 연습해 배에 ‘왕 王’자 새기고 몸짱되다!
‘하드보일드 해결사’ 프로젝트에 들어간 지진희는 촬영 2달 전부터 신재명 무술 감독의 액션 스쿨에서 매일 5시간씩 혹독한 액션 연습을 견뎌내 영화 <수> 촬영이 들어가기 전 배에 멋진 왕(王)자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에 지진희는 “몸과 몸, 힘과 힘이 부딪히는 진짜 남자들의 액션이었기 때문에 그 자체가 너무 멋지다고 생각한다”라며 위험천만한 리얼한 액션을 부상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소화해냈다.
위험 100% ‘카체이싱 액션’, 고속 역주행과 180도 회전 액션 거뜬히 소화!!
지진희의 또 다른 변신은 카체이싱 액션쯤은 거뜬히 소화해 내는 대담함과 날렵함이다. 한국 영화사상 새로운 하드보일드 액션의 서막을 알리는 카체이싱 액션은 냉혈하고 거친 모습의 해결사 수 지진희의 변신을 한 눈에 보여주는 장면. 전북 도청 지하 주차장에서 촬영된 이 장면을 위해 총 100대의 차가 동원되었고 지진희는 스턴트 배우들과 함께 180도 회전 고속 카체이싱을 선보였다. 또한 지진희는 뛰어난 운전실력으로 레이싱 선수들에 버금가는 ‘고속 역주행 레이싱’을 소화해내 스탭들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타박상과 찰과상은 기본, 인대 늘어나 촬영 후까지 재활치료 받아!
“평소 액션 장르를 하고 싶었다”고 말한 지진희는 강도 높은 격투신 등을 촬영하다 손목 인대가 늘어나 촬영을 마친 후까지 재활치료를 받아야 했다. 이는 지진희가 하드보일드 액션 영화 <수>를 통해 잠재되어있던 액션 배우로서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투혼을 다한 것. 특히 그는 영화 속 킬러인 오만석과 목을 조르는 등의 몸싸움을 하는 장면에서는 심한 찰과상과 타박상 등의 부상을 당했었지만 진짜 남자들의 싸움 자체가 정말 즐거웠다며 진정한 액션 배우로서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강렬하고 거침없는 해결사로 변신한 지진희의 하드보일드 액션이 기대되는 영화 <수>는 오는 3월 22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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