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는 ‘06. 2. 7일, 전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각종 과학부정행위의 방지를 위한 논의를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작년 7~12월에 걸쳐 GSF 사무국 및 실무작업반 차원에서 국가별 연구부정행위 현황 및 연구윤리 확보 방안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 하였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20여개 국가들이 참여하여 그간 조사내용들을 토대로 연구부정행위 원인 및 해결방안, 검증시스템 등에 대해 광범위하게 검토한 후 오는 3.1일 파리에서 개최되는 GSF 16차 총회에서 조사 및 워크샵 결과를 보고하고, 향후 글로벌 차원의 연구윤리 확립을 위한 정책제언 작성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중·일 실무자회의는 지난 ‘07.1.12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1회 한·중·일 과기장관회의에서 합의된 바 있는 ’연구윤리 증진을 위한 3국간 정보 교류 확대‘의 후속조치로 진행되는 것이다.
이 자리에서는 각국별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가이드라인 제정 배경 및 주요 내용 등에 대해 발표·토의하며, 향후 지속적인 정보교류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연구부정행위 현황 및 대책 관련 정보의 대부분이 동아시아와 문화적 배경이 상이한 미국, 유럽의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감안할 때 이번 실무자회의를 통해 보다 우리 실정에 적합한 연구윤리 확립 방안을 논의하는데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과기부는 ‘07. 2. 8일부터 시행 중인「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의 주요 내용 및 과학기술계와 정부의 연구윤리 확립 노력을 외국에 적극 홍보하여 우리나라 과학기술계의 신뢰성을 높이고,
오는 6월「연구윤리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 국내외 연구자 및 연구윤리 전문가간 교류를 촉진함으로써 연구윤리에 대한 관심 제고 및 국제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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