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06년중 상용근로자 5인이상 사업체의 상용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최근 2년간의 상승률(6%대)보다 소폭 낮아진 5.7% 상승하였다.

이들 근로자의 월평균 총근로시간은 191.2시간으로 '05년의 195.1시간에 비해 3.9시간(-2.0%) 감소하여 ‘00년이후 가장 큰 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내용은 노동부가 전국의 상용근로자 5인 이상 7,438 사업체의 상용근로자를 대상으로 표본 조사한 결과이다.

월평균 임금총액 상승률은 지난 ’03년의 9.2%의 높은 상승 이후 ‘04년 6.0%, ’05년 6.6%보다 소폭 떨어진 5.7%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어 임금상승률의 둔화세를 보였는데, 내역별로 보면 정액급여가 6.7%, 초과급여는 5.4%상승하였으며, 상여금, 성과급 등으로 구성된 특별급여는 ‘03년의 11.4%, '04년 4.6%, ‘05년 3.5%에 이어 '06년에는 2.4%로 낮게 상승하여 상승률 둔화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물가상승을 감안한 실질임금은 전년대비 3.4%상승하였다.

한편, 동 기간 중 월평균 총근로시간은 191.2시간(주당 44.0시간)으로 전년대비 -3.9시간(주당0.9시간) 감소하여 ‘00년이후 가장 큰 폭 감소세를 나타났다. 연도별 근로시간 감소율은 ‘03년 -0.7%, ’04년 -0.5%, ‘05년 -1.1%에 이어 '06년에는 -2.0%로 나타났다. 이를 연간근로시간으로 환산시 2,294.4시간으로 전년(2,341.2시간)대비 46.8시간 감소하였는데, 이는 100인이상 사업체에 대한 근로시간 단축제도가 빠른 속도로 정착되어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내역별로 보면, 정상근로시간이 주당 40.1시간(-1.9%)으로 법정근로시간인 주40시간에 처음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초과근로시간은 주당 3.9시간(-2.8%)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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