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표준 업무지원실"에는 기술표준원과 표준협회의 국제표준업무 담당직원과 함께 동시통역대학원생 등 영어전문인력 2명이 배치되어 의장과 간사들의 영문서한 송·수신, 국제회의 개최 및 회의자료 작성, 국제규격 초안 작성, 회원국 의견수렴 등 각종 문서의 영문화 작업 등을 전담 지원할 예정이다.
ISO/IEC 기술위원회의 의장·간사는 국제표준규격 초안을 작성하여 이를 당해 기술위원회 소속 회원국에 배포·회람 및 의견을 수렴하고, 년 2~3회 국제회의를 주재하면서 국제표준규격을 만드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처럼 의장·간사는 신규 국제표준의 제안과 채택, 국제표준 제·개정 작업 등을 자국에 유리한 방향으로 조정할 수 있어 미국, 영국, 일본 등 주요 국가들은 자국의 전문가들을 의장과 간사로 진출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주요국의 간사진출수 : 미국(147), 독일(139), 영국(115), 일본(59), 한국(15)
지난 5년간 우리나라 전문가들이 ISO, IEC 기술위원회 의장·간사 진출이 활발해 짐에 따라 우리의 국제표준 제안건수도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표준원은 “국제표준 업무지원실”의 설치·운영이외에도 국제표준화활동에 참여하는 민간전문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회의 참가 여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의장, 간사는 물론 국제표준규격 최초안을 작성하는 작업반(Working Group) 의장들이 국제회의에 참가한 외국의 전문가들을 교섭하는데 소요되는 비용도 지원해 주고 있다.(국제표준협력기금 등에서 년간 약 8억원 지원)
참고로 일본의 경우에는 2005년 4월부터 일본표준협회(JSA)내에 “국제표준화지원센타(직원20명, 예산 6억엔)”를 설치하여 국제표준화회의 참가지원, 국제표준 전문인력 개발, 국제표준화동향 정보 수집·분석·보급, 표준화기관간 네트워크 구축지원 등 종합적인 국제표준활동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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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협력팀 이충호 팀장, 김종윤 연구사 02-509-7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