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2월 22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문화관광해설사 61명을 市관광협회에 위탁 심화교육을 실시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교육내용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자세와 역할, 해설 기법 등 이론강의 8시간과 현장체험 24시간, 비교견학 8시간으로 구성 되어 있다.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오는 3월 10일부터 12월15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증심사·충장사·충효도요지·국립광주박물관 등 13개 관광지에 배치되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지역문화유산에 대해 흥미롭고 친절한 해설과 함께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이들은 10명이상의 단체관람객 요청시에는 평일에도 문화 관광해설 활동을 하게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주5일제 근무에 따라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해 지고 있다”면서, “이들의 활동이 관광객 유치를 촉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기회 창출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활동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는 지난 2002년부터 2005년까지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교육을 이수하고 광주의 문화관광해설 자격을 부여 받았다.
이들은 광주지역의 관광자원을 해설하고 안내하는 자원봉사 차원에서 운영되고 있으나, 지난해에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문화관광 해설활동에 대한 자료집 발간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는 오는 2011년 완공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찾는 내·외국인 안내에 대비하여 문화관광해설의 수준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한 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올해 열리는 제88회 전국체전과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세계여성지도자대회, 임방울축제, 청소년음악페스티벌등 대형행사를 계기로 광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광주관광을 알리는데도 큰 몫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은 활동인원과 관광지 방문객수 등을 고려하여 점차 충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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