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제88주년 3·1절을 맞아 내달 1일 낮 12시 용지공원 창원대종각(시립도서관 뒷산)에서 창원대종 타종식을 갖는다.

조국독립을 위해 산화한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여는 이날 타종행사에는 각급기관단체장, 시의원, 광복회원, 삼원회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대종을 33회 타종하고, 묵념과 3·1절노래 및 만세삼창 등을 통해 3·1절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된다.

시는 지난해 제87주년 3.1절 타종행사에 이어 이번 타종행사에도 타종할 시민을 인터넷으로 접수한 후 추첨을 통해 선정함으로써 시민과 함께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되도록 하고 있다.

이날 타종되는 창원대종은 온 시민의 화합, 평화, 번영을 기리기 위해 제작했으며 맑고 장엄한 소리를 내면서 긴 여음이 맥놀이 하는 한국의 전통적인 대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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