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주 5일 근무제 확대 실시로 인하여 농촌관광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하여 도내 농산어촌체험마을 대표 및 사무장, 도 및 시군 담당공무원등 90여명이 참석하여 2007년 농촌체험관광 관계자 워크샵을 2. 21(수) 나주 동신대학교에서 개최하였다.

금번 워크샵에서는 전남도가 추진중인 농어촌지역개발사업 현황 및 시책을 소개한 후 농산어촌체험마을의 사무장들이 현장에서 느낀 소감을 발표하였으며 호남대학교 김진강·최기호 교수의 자문하에 특색있는 체험프로그램과 인력·홍보 부족등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과 문제해결 방안에 대하여 토론 시간을 가졌다.

동신대학교 조진상·김희승 교수와 함께 우리도의 농촌관광의 문제점과 과제 해결을 위한 분임토의를 실시하였는데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농촌관광 관계자 협의체를 구성하여 체험관광사업의 내실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하였으며, 워크샵 실시후에는 농림부와 한국농촌공사 주관으로 ‘07. 5. 3일부터 5. 6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하는 2007년 도농교류페스티벌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실시하였다.

한편 전라남도는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06년부터 도내 18개 체험마을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등을 전담하는 마을사무장 채용을 지원하였으며 ’07년에는 전년도 보다 5개소를 확대하여 총 23개소를 지원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앞으로 농촌체험관광 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체험 마을대표·사무장·주민들의 사업마인드와 참여의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체험마을과 도시소비자 간의 자매결연으로 도시민의 농촌 체험·체류 관광객을 유치하여 농가소득 증대 및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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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청 영농소득담당 최향철 061-286-6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