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시민들이 자신과 타인의 성격특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자아상 정립으로 가족관계 향상과 가정의 건강성을 증진하기 위해 22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MBTI를 통한 성격유형검사를 실시한다.

“진정한 나를 만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실시하는 이번 성격유형검사는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가음정 알뜰생활관 소강당에서 시민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라대 가족상담센터 방현주 선임연구원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27일은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남가족상담연구소 유승희 연구원이 MBTI 검사안내 및 심리검사, 개인별 검사결과 설명 및 성격특성 분석, 개인과 가족의 성격유형 이해 증진을 위한 집단활동 등을 내용으로 진행한다.

시는 지난달에도 2회에 걸쳐 100명을 대상으로 성격유형검사를 실시했으며, 앞으로는 연중 수시로 사전신청을 받은 후 20명을 단위로 MBTI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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