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2월 21일 오후 2시 30분 중구 남산동 적십자사 본사를 방문한 김기홍 수석부행장에게 최고명예대장을 수여했다.
이날 국민은행 측은 전 지점이 모금참여운동을 통해 마련한 적십자특별회비 2억4천34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3월, 5천만원의 구호성금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총 7억9천여만원의 적십자활동 기금을 통해 △태풍 피해복구 및 구호물품 지원 △사랑의 김치나눔 △달동네 연탄배달 △외국인근로자 위안프로그램 등을 국민은행 봉사단이 항상 함께 참여하며 모범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왔다.
한완상 총재는 “이웃사랑을 위한 기업의 관심과 참여는 함께 살아가는 우리 사회에 가장 가치있는 투자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계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 운동이 확산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개요
1905년 고종황제 칙령 제47호로 설립된 대한적십자사는 6.25 전쟁, 성수대교 및 삼풍백화점 붕괴, 세월호 참사, 코로나19 등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하며 인간의 고통이 있는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 생명을 구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해왔다. ‘재해구호법’에 따른 구호지원기관이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 긴급구조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국내외 재난현장에서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적십자병원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혈액사업 수행기관으로 안전한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비영리단체 최초 국제회계기준(IFRS)를 도입하며 국정감사, 감사원 감사, 외부회계법인 감사, 내부감사의 4중 감사시스템으로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대한적십자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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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홍보팀 3705-3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