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06년 모자보건사업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4월 26일 열릴 예정인 2006년 보자보건사업 평가대회에서 표창을 받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각 자치단체의 추진실적 및 평가자료를 토대로 서면평가를 실시한 후 항목별 점수를 부여하고, 사업계획이행실태와 실적보고에 대한 현지 확인 평가를 거쳐 시ㆍ군부로 구분해 최우수ㆍ우수기관을 선정했다.

평가항목은 모유수유사업과 지역 모자보건특화사업, 선천성대사이상검사 및 사후관리 등 임산부ㆍ영유아를 포함한 모자보건사업과 출산장려시책 전반이다.

창원시는 지난 한해동안 2,447명의 임산부를 등록해 철저히 관리하는 것을 비롯, 1,306명의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4,965명에 대해 선천성대사이상검사를 실시했다.

또 임산부 4,791명을 대상으로 모유수유지도교육을 실시하고 태아기형아검사(913명)와 임산부 철분제 제공(4,803명) 등의 사업을 펼쳤으며, 특히 산모ㆍ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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