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서남해안 종합발전 계획 수립의 지원기반이 될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지역민의 목소리를 담은 특별법 제정 촉구대회가 2.22일 오후 3시에 영암 현대호텔 컨벤션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라남도 8개 시·군 자치단체와 서남해안 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특별법 제정 촉구대회는 정찬용 서남해안포럼 상임대표의 개회사, 박준영 전라남도지사의 격려사와 목포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최인기 민주당 정책위 의장, 주영순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이 축사를 하고 영상 메시지 상영과“서남해안 특별법 제정 시·도민 추진회의“ 기구 구성 및 결의문 채택 후 마지막으로 성악가 임웅균 교수의 축송이 있게 된다.

정부가 그동안 개발의지를 천명한 서남권 종합발전 구상은 지지기반인 특별법 제정이 우선돼야 하는데도 아직까지 큰 진전이 없어 이번에 해당 자치단체와 지역민 등 500여명이 한데 뭉쳐 특별법 제정 촉구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지역민의 단합된 힘이 서남권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열쇠라며, 특별법 제정이 올 상반기를 넘기면 대선과 맞물려 시간이 별로 없기 때문에 지역민의 뜻을 한 곳으로 모으는 특별법 조기 제정 촉구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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