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 앞서 서거석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립대 통합은 시대적 요청이다”라며 “통합에 대한 의지를 굳게 다져 상생의 정신으로 함께 한다면 통합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대학별 기획처장과 교수 등 통합추진위원회 실무위원들이 참석하여 국립대 통합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였고 내년 3월을 목표로 향후 일정을 추진하게 된다.
대학간 통합에 있어서는 지역별 강점을 살려 통합을 추진하게 되며 낙후된 전라북도를 발전시키고 대학별 특성화를 통해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추진한다.
3개 대학은 다음달까지 향후 통합 일정과 통합대학 운영 방안 등을 담은 통합 추진안을 마련하고 각 대학에서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찬반을 묻든 등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치게 된다.
학교별로 통합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 3개 대학은 공동으로 통합계획서를 마련, 4월까지 교육부에 제출해 승인을 얻는 대로 5월까지 통합대학의 신입생 모집요강을 확정한 뒤 2008학년도 봄학기부터 통합대학 체제를 본격 가동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는 대학의 통합추진위원회 실무위원들로서 전북대에서 정항근 기획처장, 유철중 교무부처장, 이귀재 학생부처장, 공과대학 김태영 교수, 사회과학대학 김창희 교수가 참석하였으며, 군산대에서 박태섭 기획처장, 박희석, 엄기욱, 박기홍, 김영호 교수가, 익산대에서는 이병석 학사운영처장, 박희준 산학협력처장, 김송민 전자계산소장, 나종삼 도서관장, 유인호 학생생활관장이 참석하였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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