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광주시 건설관리본부에 따르면 건설공사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자재에 대한 엄격한 품질관리로 부실공사를 사전 예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총공사비 5억원이상 토목공사, 연면적 660㎡이상 공공 건축공사, 200세대 이상 공동주택, 2억원이상 전문공사 등을 대상으로 시험실, 시험장비, 시험요원확보 및 품질관리 적정성을 상하반기 연2회에 걸쳐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토질, 아스콘, 골재, 콘크리트 등에 대한 품질시험을 강화하고 건설공사 현장점검기동반을 편성, 기준 미달 자재는 즉시 반품 처리하도록 하고, 타 현장 반입을 방지하도록 할 방침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품질관리를 강화하여 불량 자재의 사용을 방지하고 부실시공을 예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163개 사업장에 대한 현장 품질관리 점검을 실시하여 품질관리 상태가 비교적 소홀한 현장 61개 사업장에 대하여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품질관리 실태가 극히 미흡한 1개 사업장에 대하여는 발주부서에 조치토록 통보한 바 있다.
이외에도 시는 주요건설공사의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30여개 레미콘 생산 업체를 대상으로 분기 1회 주기적인 품질관리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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