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는 지자체의 일상장소 생활공간 개선사업을 신청받아 지역민의 문화생활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하는 『일상장소 문화생활 공간화 기획·컨설팅 지원』공모를 실시한다. 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의 사업들에 대해서는 기획·컨설팅비로 총 9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 사업은 2007년에 지자체에서 일정 구역에 대한 생활공간 개선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구조·형태·디자인·질감 등의 개선을 통해 공간의 조화와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으며, 주민들과의 소통이 원활한 공간으로의 개선이 기대되는 사업을 선정하여 해당 지자체에 지원한다.

구체적인 신청대상 사업의 범위는 다양한 형태의 공간디자인 개선사업이 모두 포함되며 특정지역·가로의 디자인 개선, 지역커뮤니티 디자인 개선, 문화가 가미된 공공디자인 개선 및 유니버설 디자인 개선 등의 사업이라면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사업 선정은 도시설계·계획, 건축, 경관, 디자인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동 사업의 대국민 인식확산 파급효과, 지자체의 예산확보 및 사업의지, 기본계획에 공간문화 전문가 및 지역주민의 참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2007. 5월에 최종 선정·발표한다.

접수기간은 2007년 3월 16일말까지이며, 접수처는 문화관광부 공간문화팀 (우110-703,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82-1)이고, 자세한 사업개요 및 신청서 양식은 문화부 홈페이지(www.mct.go.kr) 공지사항에 게재되어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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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 공간문화팀 고채현 02-3704-9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