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독도의 영유권을 공고히 하고,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사랑을 일깨우기 위하여 2월 23일(금) 오후 3시 대구시민회관 제1전시관에서「우리 땅! 독도 특별전」개막식을 가진다.

이번 독도 특별전은 오는 23일부터 3월 3일까지 9일간 대구 시민회관 제1전시관에서 전시된다.

【 전시 내용 】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고지도와 고문헌 자료 30점을 시대별로 전시하고, 특히, 일본정부 태정관(메이지시대의 최고관청, 현재의 내각)에서 1877년 독도가 한국영토임을 스스로 확인한 공문서『태정류전 제2편』(이문서는 국립공문서보관소인 ‘일본국립공문서관’에 보관되어 있음) 사본을 일반인들에게는 처음 전시하게 된다.

· 「伺ノ竹島外一島ノ儀本邦関係無之儀ト可相心得事」라고 하여, 「죽도(竹島-현재의 울릉도) 외 1도(현재의 독도)에 대해 일본과 관계없음을 명심할 것」이라고 최종 결정한 내용

또한 한국해양연구원의 독도 해양지질 3차원 입체 지형도, 독도 수중 생태계 및 해저모습, 독도에 대한 해양과학조사 활동 사진 34점이 전시되고, 독도의 역사적 배경, 강치와 안용복을 주제로 한 2D·3D 애니메이션 동영상과 일본의 독도 강제 침탈과정에 대한 역사적 사실 규명과 국내외 학자와 연구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일본 주장의 허구성을 밝혀주는「평화의 섬, 독도」 DVD 영상이 항시 상영된다.

독도의용수비대 활동사진과 함께 일반 국민들이 부담 없이 독도의 정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독도의 사계절 풍경 사진과 ‘독도주민 문패 달아주기’ 등 독도에서 이루어진 행정 활동 사진 등 35점이 전시되며, 그 밖에 대학연구소에서 제공한 독도에 서식하는 꽃, 식물 등 한국해양연구원, 울릉군 독도박물관, 경주대 독도·울릉학연구소, 경북대학교 울릉도·독도연구소,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독도사진작가 등 여러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한 다양한 자료들이 전시된다.

【 이벤트 행사 】

- 독도 바다 무궁화 꽃 달기 -

아울러 개막식 때는 한반도와 독도는 태백산맥과 울릉·독도 지질대로 연결되어 있고 태고적부터 우리 민족과 호흡을 같이 해온 불가분의 관계라는 의미로 울릉도·독도의 바닷물과 경북의 젖줄기인 낙동강 청정수를 한곳에 모으는 합수식과 무궁화 꽃을 독도 앞바다(독도 전경 대형실사)에 수놓아 동해와 독도는 영원히 우리 것이라는 불변의 진리를 홍보한다.

이번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하는 관람객에게는『독도 홍보 DVD 영상물』과 『독도 올바로 알기』홍보책자를 배부하고, 전시기간 중에 방문하는 관람객에게는 독도 올바로 알기 홍보책자를 무료로 나누어 주며,『독도 바다 무궁화 꽃 달기』이벤트에 참여하고, 독도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도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일반 국민들에게 독도가 우리가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일반 국민 들이 독도에 대한 다양한 자료들을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되어, 봄방학을 맞이하여 학생들과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해양정책과 담당자 김호기 053-950-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