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는 시군별 지역특성 및 지역산업과 연계한 축제를 육성·발굴하고, 유사하고 경쟁력 없는 축제는 통폐합 하는 등 지역축제 개선을 위하여 2007.2.14일 축제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우수축제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우수축제 4개, 육성축제2개, 일반축제 14개를 심사, 선정하였다. 우수축제에 대해서는 30백만원, 육성축제는 15백만원, 일반축제에 대해서는 10백만원이 지원 된다.

이번 우수축제선정위원회 심사는 지역별 대표축제를 발굴하여 지역특색과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육성시키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

선정된 우수축제로는 반세기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문화예술 축제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진 진주 개천예술제, 충무공의 숭고한 구국의 얼을 추모하면서 아름다운 벚꽃 등 봄의 축제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는 진해 군항제, 사명대사의 충의정신, 김종직선생의 지덕정신, 아랑낭자의 정순정신을 기리기 위해 개최하는 밀양 아리랑대축제, 임란 의병들을 추모하고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개최하는 의령 의병제전 등 4개이다.

육성축제로는 토지의 원작지로 전국문인들의 문학한마당 잔치인 하동 토지문학제, 이충무공의 노량해전 승전을 기념하는 남해 이충무공 노량해전승첩제 등 2개이며, 일반축제로는 창원 야철축제, 마산 만날제, 통영 통영예술제, 사천 와룡문화제, 김해 가야문화축제, 거제 옥포대첩기념제전, 양산 삽량문화제, 함안 아라제, 창녕 비사벌문화예술제, 고성 소가야문화제, 산청 지리산평화제, 함양 물레방아축제, 거창 아림예술제, 합천 대야문화제 등 14개 이다.

심사 주요 착안사항은 축제 규모와 행사기간 등 시군의 축제 육성 의지, 관람객 유치실적, 지역경제 파급효과, 축제프로그램의 차별성, 문화예술축제 기반시설 조성, 홍보 및 시군의 축제개선의지 등을 주요 내용으로 심사하였다.

경상남도는 4개의 우수축제와 2개의 육성축제, 14개의 일반축제에 대하여 다각적인 평가를 철저히 하여 2008년도 심사시 반영할 계획이며,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축제는 지속 육성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 결정된 지역대표 20개 축제는 지역별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향토문화 창달을 위한 지역대표 축제로서 지역특색 및 타 축제와 차별화 된 축제로 육성되기를 기대 한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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