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늘 정세균 당의장께서 본격적인 민생행보를 시작했다. 첫 번째 민생행보로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교복값을 경감시키기 위한 학부모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영등포구 장훈고등학교에서 약 70여분의 학부모들과 중소교복 업체 관계자분들, 오랫동안 교복값 경감대책운동을 한 단체 회원분들과 함께 진행했는데 진지한 분위기에서 의미있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교복값 경감대책 뿐만 아니라 체육복이라든가 교재, 교구 등 의무적으로 구입해야 하지만 직접 교육비에 포함되지 않는 학부모 부담의 간접 교육경비를 경감시킬 수 있는 대책을 조속히 내놓기로 했다. 당 차원의 TFT를 꾸려서 교복값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대책을 세우고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교복문제를 포함, 간접교육경비를 절감하는 문제는 기존에 형성된 시장과 유통질서가 왜곡되면서 나타났던 문제이기 때문에 쉽지 않은 문제지만, 당 차원에서 입법할 것은 입법하고 제도 정비할 것은 제도정비를 해 나가면서 부처와의 협력을 통해서 정책추진을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오늘 민생행보의 첫날이었는데 다음주부터 일주일에 두 세 차례씩 이런 민생행보가 계속될 것이다. 이번 민생행보가 과거 민생행보와는 다른 것은, 전에는 해결을 전제로 하지 않아도 현장의 요구와 민원을 수렴하고 체험하는 차원의 민생행보였다면, 오늘부터 시작된 당의장의 민생행보는 해결을 전제로 한, 그래서 사전에 충분한 정책적 검토와 숙성의 과정을 거쳐서 해결 가능한 것을 현장에서 의견을 듣고 조율하고 해답을 내놓는 민생행보이다. 실질적으로 서민 부담을 다이어트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작동시키는 것으로 해석하셔도 좋을 것이다.

다음 민생행보와 관련해서 여러 가지 안을 놓고 순서를 정하고 있다. 전방부대를 시찰해서 군 학점 취득이 가능케 된 법률이 통과이후 이것이 잘 시행되고 있는지, 그런 것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라든가 지원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점검해서, 필요한 대책을 수립하고 지원책을 밝히는 것을 포함, 일주일에 두 세 차례 씩 민생행보는 계속될 것이다.

2007년 2월 21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웹사이트: http://www.eparty.or.kr

연락처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02-2129-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