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농협홍삼 "한삼인"이 1천억 원을 투자해 충북 증평군에 최첨단 인삼 제품 가공공장을 신축한다.

(주)농협고려인삼은 22일 충청북도 및 증평군과 충북 증평군(읍) 초중 리 8만 5천여㎡ 부지에 2008년까지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GMP) 을 갖춘 최첨단 인삼제품 가공공장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를 교환한다.

(주)농협고려인삼은 농협중앙회가 100% 출자해 만든 회사이다.

우선 1단계로 350억 원을 투자해 다음 달 공장 신축에 들어가고 내년 상반기에 준공 및 시험가동 등을 거쳐 2009년 1월부터 공장 운영에 돌입해 2018년까지 매출액을 6천억원대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농협 관계자는“이를 통해 우리나라 인삼산업의 발전과 농업인 실익 확대를 위한 탄탄한 기반이 마련될 것이며,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통한 농업인 실익 증진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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