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2.23) 회의에는 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조길우 시의회 의장, 설동근 시교육감, 이덕형 국정원 부산지부장, 최용림 육군 제53보명 사단장, 원태호 해군 제3함대 사령관, 강대희 공군 제5전비 단장, 시·구(군)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민·관·군·경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통합방위 유공자 표창(37명), 인사말씀(시장), 통합방위운영상황(부산시)보고, 북한의 정세(국정원부산지부), 총력안보태세 보고(53사단·제3함대·제5전비), 안보관련 VTR상영 순으로 진행된다.
허남식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산시가 몇 년 사이에 아시안게임을 비롯해 APEC정상회의, 유엔 에스캅 교통장관회의, 세계 한상대회를 비롯해 수많은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아시아 10대 국제회의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도시안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한 통합방위협의회 관계자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고,
부산이 국제적인 문화관광도시, 영화영상도시, 과학도시, 세계의 물류와 인재 자본이 몰려드는 국제 자유도시로 나아가기 위하여는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도시의 안정성 보장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대규모 재난이나 국제 테러 등으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일상적 질서를 유지하여 나갈 수 있는 통합방위시스템과 태세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번 통합방위지방회의는 최근 안보상황의 올바른 인식과 통합방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로 지역의 각종 재난 및 테러 등 비상사태 발생시 효과적으로 통합 방위 작전을 수행할 것을 다짐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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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방재민방위과 이창호 051-888-4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