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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코스닥 035080
2007-02-22 09:31
서울--(뉴스와이어)--구정이 지나고 본격적인 신년이 시작 되면서 새해 결심을 다잡고 비상금 계획을 세우는 때이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1월 27일부터 2월 16일 까지 ‘꼭꼭 숨겨라, 비상금 봉투 보일라!’라는 주제로 회원 2,154명에게 조사한 비상금 사용처와 보관 방법 등에 대해 분석했다.

설문을 진행한 결과 ‘뜻밖의 긴급한 사태에 쓰기 위하여 마련하여 둔 돈’이라는 뜻의 비상금이 웰빙 트렌드의 하나인 자기 투자 활성화로 인해 ‘자기 계발’로 그 의미가 달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32.1%, 남성의 50.4%가 ‘비상금을 쓰는 용도’에 대해‘자기계발과 취미생활’이라고 답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기 때문이다. 이는 외국어 등을 배우러 학원을 다니거나 주5일제 근무의 확산 시행으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어 ▲ 여성은 ‘쇼핑’(27.5%),’친정 부모님 용돈’(22.1%) 등이 뒤를 이었고, ▲남성은 ‘퇴근 후 소주 한 잔’(22.6%), ‘가족 외식비’(11.5%) 순으로 조사 됐다.

‘비상금을 숨기는 안전한 장소’에 대해서는 ‘비밀 통장’이 여성의 67.7%, 남성의 49.9%를 차지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또▲‘두꺼운 책 사이’라는 응답도 여성의 17.9%, 남성의 23.2%가 답해 두 번 째로 높았다. 이밖에 여성의 경우 ‘장롱 깊숙한 이불’, ‘꽉 찬 냉장고’가, 남성의 경우 ‘차 안’, ‘컴퓨터 본체’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 비상금 금액’에 대한 응답으로는 여성(35.3%), 남성(39.1%) 모두 ‘10-30만원 미만’이라고 답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선택했다. ▲ ‘10만원 미만’도 여성(23.8%)과 남성(21.6%)의 표가 몰리면서 다음으로 높았다. 3위부터는 여성과 남성이 금액에 있어 확연한 대조를 보였다. ▲ 여성은 ‘100만원 이상’(16.8%),’50-100만원’(12.9%),’30-50만원 미만’(11.2%)인 반면, ▲ 남성은 ‘30-50만원 미만’(14.5%),’50-100만원’(13.5%), ‘100만원 이상’(11.3%)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여성이 남성보다 비상금액을 훨씬 높게 책정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분석 됐다.

웹사이트: http://incorp.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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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홍보팀 김성민 02-3484-3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