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1월 27일부터 2월 16일 까지 ‘꼭꼭 숨겨라, 비상금 봉투 보일라!’라는 주제로 회원 2,154명에게 조사한 비상금 사용처와 보관 방법 등에 대해 분석했다.
설문을 진행한 결과 ‘뜻밖의 긴급한 사태에 쓰기 위하여 마련하여 둔 돈’이라는 뜻의 비상금이 웰빙 트렌드의 하나인 자기 투자 활성화로 인해 ‘자기 계발’로 그 의미가 달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32.1%, 남성의 50.4%가 ‘비상금을 쓰는 용도’에 대해‘자기계발과 취미생활’이라고 답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기 때문이다. 이는 외국어 등을 배우러 학원을 다니거나 주5일제 근무의 확산 시행으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어 ▲ 여성은 ‘쇼핑’(27.5%),’친정 부모님 용돈’(22.1%) 등이 뒤를 이었고, ▲남성은 ‘퇴근 후 소주 한 잔’(22.6%), ‘가족 외식비’(11.5%) 순으로 조사 됐다.
‘비상금을 숨기는 안전한 장소’에 대해서는 ‘비밀 통장’이 여성의 67.7%, 남성의 49.9%를 차지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또▲‘두꺼운 책 사이’라는 응답도 여성의 17.9%, 남성의 23.2%가 답해 두 번 째로 높았다. 이밖에 여성의 경우 ‘장롱 깊숙한 이불’, ‘꽉 찬 냉장고’가, 남성의 경우 ‘차 안’, ‘컴퓨터 본체’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 비상금 금액’에 대한 응답으로는 여성(35.3%), 남성(39.1%) 모두 ‘10-30만원 미만’이라고 답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선택했다. ▲ ‘10만원 미만’도 여성(23.8%)과 남성(21.6%)의 표가 몰리면서 다음으로 높았다. 3위부터는 여성과 남성이 금액에 있어 확연한 대조를 보였다. ▲ 여성은 ‘100만원 이상’(16.8%),’50-100만원’(12.9%),’30-50만원 미만’(11.2%)인 반면, ▲ 남성은 ‘30-50만원 미만’(14.5%),’50-100만원’(13.5%), ‘100만원 이상’(11.3%)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여성이 남성보다 비상금액을 훨씬 높게 책정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분석 됐다.
웹사이트: http://incorp.interpark.com
연락처
인터파크 홍보팀 김성민 02-3484-37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