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박명재 행정자치부 장관이 23일 대전시를 초도방문 한다.

박명재 장관은 10시 20분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성효 대전시장으로부터 시정설명과 건의사항을 듣고, 시의회를 방문한 후 관계공무원과 오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박성효 시장은 이자리에서 대덕연구개발특구 개발 가시화, 첨단의료복합단지 대전 유치, 자기부상열차 실용화노선 선정, IAC 2009 국제우주대회 개최 등 당면 지역 현안에 범 정부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명재 장관은 이어 오후 2시 스파피아 호텔에서 열리는 주민서비스 혁신 시상식에 참석해 주민생활지원서비스 혁신 평가결과 우수단체로 선정된 18개 단체에 대한 시상식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대전시 중구와 유성구가 각각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한다.

또한, 3시부터는 유성구 온천2동사무소 주민복지 상담실을 방문 상담실 현황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 후 정부대전청사 방문을 끝으로 대전 방문일정을 마무리한다.

박명재 장관(60세)은 경북 포항 출신으로 제16회 행정고시에 수석 합격한 후 경북 행정부지사, 행자부 기획관리실장, 중앙공무원교육원장을 거쳐 지난해 12월 행정자치부 장관으로 임명됐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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