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오는 7월경에는 북구 강동동과 연암동을 잇는 31번 국도의 진출입로인 연암IC 접속 구간의 교통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 국도는 기존 정자고갯길을 대신할 도로(연암~신현교차로, L=6km, B=20m)로 지난해 7월 14일 부분 개통된 후 울산 도심에서 강동으로 가는 시간을 10분가량 단축시켰으나 진출입로 도로폭 협소에 따른 병목현상으로 인해 주말과 휴일에 교통체증이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사업비 25억원 확보하여 지난 21일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연암IC 부터 29호광장(북구청 앞)까지 도로연장 650m이며, 기존 2차로를 왕복 4차로(12.5→25m)로 확장 및 기존도로와 연결하는 사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현재 구(舊)국도의 통행차량이 연암IC 방면으로 분산 통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하계 휴가철 강동해변을 즐겨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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