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제4차 울산시정포럼이 개최된다.

울산시는 울산시지역협신협의회(회장 정정길) 주관으로 22일 오후 3시 문수컨벤션센터에서 문화예술단체, 교수, 관계공무원, 지역혁신협의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울산시정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개회, 인사말씀, 초청특강, 질의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초청 특강에서는 ‘문화와 관광, 울산의 미래코드’라는 주제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송재호 원장의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송 원장은 문화는 단순히 먹고 사는 일이 해결된 뒤에 인간이 차후적으로 누리는 액세서리 같은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경쟁력이며, 삶의 의미를 생산하는 기제(national prestige)이므로 문화를 놓치면 지역(도시)과 나라의 미래는 없다고 밝힌다.

송 원장은 따라서 울산이라는 컨테이너에 채울 콘텐츠는 바로 ‘문화와 관광이 가득한 명품도시 만들기’라고 설명한다.

송 원장은 이를 위해 울산의 인문과 자연원형을 토종으로 하고 글로벌 다문화를 접목하는 문화-관광의 순환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기업, 대학, 행정, 시민사회 등 도시내부의 협력시스템을 우선 만들고 울산을 사랑하는 외부 인사들도 문화와 관광의 명품울산을 창조하는데 참여시켜야 한다고 밝힌다.

이어서 질의와 토론시간에는 전국문화원연합회 울산지회 및 한국예총 울산시연합회 등 지역의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지역혁신협의회 및 지역혁신아카데미 관계자, 공무원 등이 참여하여 활발한 질의와 토론을 전개하여 울산의 문화와 예술, 관광에 대한 발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시정포럼은 지난해 9월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다양한 행정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와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시정에 대한 발전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출범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혁신분권담당관실 박인묵 052-229-3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