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덩굴식물 100만본 식재운동의 첫해인 올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오는 23일 오전 10시 울산대공원 내 가족문화센터 대연회장에서 대학교수, 생태환경, 식물전문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덩굴식물을 바로알고 올바른 사업방향 정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은 생태환경 분야에서 22회 이상 책임연구를 수행한바 있는 서울대학교 이동근 교수의 ‘특수 공간의 녹화방안’에 대한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이어 각 분야의 주제발표로 울산생명의 숲 정우규 박사의 ‘입체녹화(옥상, 벽면, 실외)의 효과와 녹화용 식물’, 한국헤데라 영농조합법인 허종기 전무이사의 “지구온난화의 주범 이산화탄소를 없애자”에 대해 발표한다.
또 학생과 함께 울산 지역의 담쟁이 탐구 활동으로 제52회 전국과학전람회 학생부에 출품한 바 있는 양정초등학교 강인오 교사의 ‘담쟁이덩굴 자람에 미치는 영향’, 울산 녹색환경보전회 송병길 회장의 ‘아름답고 푸른 녹색 가꾸기’, 울산광역시 우규성 녹지공원과장의 ‘덩굴식물 100만본 식재계획’ 등에 대해 설명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덩굴식물이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 시민의 시각으로 보는 바람직한 덩굴녹화의 방향 등 실질적으로 덩굴녹화에 적용 가능한 요인들을 심층 분석하고 이용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시민들이 아름다운 담장가꾸기 등 녹화 방향을 결정을 하는데 기준을 제시하고, 울산시의 덩굴식물 녹화정책 방향 정립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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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녹지공원과 박순철 052-229-3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