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수출전담연구팀, 현장애로기술 해결사
중앙과 지방의 연구·지도원 405명으로 구성된 19개 수출전담연구팀은 2006년 신품종 품평회 34회, 수출현장 애로기술 지원 2,564회, 문제점 해결 심포지엄 및 세미나 62회, 각종 홍보자료 54종 발간 등 농가 수출현장에서 해결사로 수출촉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2007년에는 수출현장의 애로기술을 해결하기 위하여 현장접목연구 추진, 경쟁국의 최신 정보수집, 수출단지 중심의 정기 기술지원, 돌발애로기술 해결 중심의 수시 기술지원, 분야별 협의회 등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수출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2006년 주요 활동내용
수출전담연구팀에서는 수출 애로기술 개발을 위하여 수출작목 현장접목연구 15과제를 농촌진흥청 공동연구 과제로 수행하였으며, 당면문제 해결을 위하여 채소(7월), 화훼(9월), 축산·특작(9월), 과수(11월)분야별로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또한, 오이 등 5개 팀이 수출 대상국 및 경쟁국에서 정보를 수집하였다.
2006년에는 수출전담연구팀을 중심으로 수출작목의 신품종 개발 분야에서 로열티를 경감하기 위하여 장미 등 82품종을 육성하였다(토마토 1, 사과 3, 배 2, 포도 1, 감귤 2, 장미 17, 백합 10, 난 8, 국화 15, 선인장 16, 버섯 7).
또한, 분기별 계획에 의한 정기 기술지원 96회, 현지요청에 의한 수시 기술지원 2,437회로 수출상 애로사항 해결을 위하여 노력하였다. ‘멜론 고품질 생산 및 시들음 증상 경감기술’ 등 62회의 세미나 및 심포지엄, ‘장미 신품종 우수계통 평가회’ 등 34회의 신품종 평가회, ‘배 병해 총론’ 등 54종의 교재 및 리플릿을 발간하여 수출산업 현장에 종합 지원하였다.
2006년에는 직무육성된 품종 중 수출이 유망한 원예작물을 대상으로 국문, 영문 및 일본어로 된 ‘수출유망 원예작목 품종 해설집’을 발간, 외국 바이어, 수출업체 및 수출단지 등에 배포하는 등 우리 품종의 대외 홍보에도 전념하였다.
2007년 주요 활동 계획
금년에는 수출현장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15개의 현장접목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국화전담연구팀 등 5개 연구팀을 지원하여 수출 상대국 및 경쟁국에 대한 최신 해외정보를 수집할 예정이다.
2007년 정기 기술지원은 신규조성 수출단지를 중심으로 총 107회 실시하여 기술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며, 돌발적인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수시 현장기술 지원도 2,443회 정도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하여 분야별 협의회(4회)를 주산지 생산현장에서 개최하고, 아울러 전담연구팀의 우수한 활동결과가 조기에 산업현장에 널리 파급될 수 있도록 수출촉진 관련 책자를 발간하는 등 수출전담연구팀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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