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호스피스 간호’ 가장 많다
이어 뇌경색, 뇌졸중, 사고로 뇌손상을 받은 신경계·뇌혈관계 환자가 많았으며 당뇨 등의 내분비 · 영양대사질환계, 전립선비대나 신경인성 방광 등 비뇨기계 환자 순으로 조사됐다.
지난 6년간 가정간호 총 방문횟수는 6,656회로 환자들을 질병 유형별로 보면 암환자 관리ㆍ호스피스 간호가 38.17%로 가장 많았으며, 신경·뇌혈관계 질환 20.12%, 내분비 · 영양대사질환계와 비뇨기계가 각각 9.96%, 8.09% 순서로 나타났다.
또 폐렴, 기관지염 등의 호흡기계와 심장 및 심장기형으로 인한 수술환자 등 심혈관 · 순환기계가 각각 6.43%, 6.02%를 차지했다.
성별로는 남자 54%, 여자 46%를 차지했으며, 연령별로는 60대 25%, 70대 26%, 80세 이상 15%로 60대 이상이 66%를 차지했다.
2001년 9월 문을 연 가정간호사업실의 가정간호 방문횟수는 2001년(9월~12월) 161회, 2002년 1,209회, 2003년 1,369회, 2004년 1,183회, 2005년 1,405회, 2006년 1,329회 등 총 6,656회였다.
가정간호 의료 서비스는 병원에서 조기 퇴원한 환자나 만성질환으로 장기치료를 요하는 환자에게 의사의 처방에 따라 가정전문 간호사가 가정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환자가 안정감을 느끼는 집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과 △조기퇴원가능으로 비용 절감 △환자를 장기적으로 관리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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