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다가오는 88주년 삼일절을 맞아 제 2차 세계대전 종결 후, 1946년 동경에서 일본이 아시아에 저지른 전쟁범죄를 심판한 실제 사건을 영화화 한 <동경심판>(수입/배급: CJ 엔터테인먼트)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0,000 명 이상의 중국인의 목숨을 앗아간 ‘난징 대학살’을 비롯해 30,000,000 명 이상의 중국인을 망국의 노예로 만든 ‘9.18 사변’ 등 수없이 많았던 일본의 인면수심 만행들을 폭로하고 있는 <동경심판>. 특히 이 모든 것들이 실화라는 사실에 전세계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게다가 <동경심판>보다 더 영화 같은 일본의 극악무도한 만행들이 하나하나 드러나며 더욱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하루 평균 10명에서 30명의 일본 군인 상대한 위안부 여성들!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점령 국가의 여성들을 강제로 연행해 군 위안부를 만들었는데 특히 우리나라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군 위안부 여성들을 동원하였다. 적게는 5만에서 30만 정도로 추정되는 군 위안부 여성들은 위안소에 수용되어 삼엄한 감시 속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평균 10명에서 30명 이상의 일본군을 상대하는 성 노예 생활을 해야만 했고, 군인들에게 맞거나 가혹한 행위를 당해도 탈출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

‘100인의 목 베기 경쟁’을 벌인 잔인무도한 일본군 장교들!

1937년 난징에서는 일본군 장교 무카이 토시아키와 노다 타케시가 중국인을 상대로 전대미문의 살인게임을 진행하였다. 이른바 ‘100인 목 베기 경쟁’으로 당시 마이니치 신문을 비롯한 일본의 신문들은 ‘무카이 106, 노다 105. 목표를 넘어서 경쟁을 계속하는 두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이 야만적인 사건을 자랑스럽게 다루었으며 두 사람은 일본의 영웅이 되었다.

‘마루타 부대’로 불리는 731부대의 충격적인 생체 실험!

중국 하얼빈에 있던 일제 관동군 산하 세균전 부대인 731 부대는 살아있는 사람을 ‘마루타(통나무)’라는 생체실험용으로 사용해 악명을 떨쳤다. 1936년에서 1945년 여름까지 전쟁포로 및 기타 구속된 사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각종 세균실험과 약물실험 등을 자행했고, 1940년 이후 해마다 600명의 마루타들이 생체실험에 동원되어 최소한 3,000여 명의 한국인, 중국인, 러시아인, 몽골인 등이 희생된 것으로 추정된다.

1946년 5월 3일부터 1948년 11월 12일까지 2년 6개월의 재판기간 동안, 818번의 개정, 총 증인 1194명, 총 1200 페이지에 달하는 판결문, 법정 기록 48,000 페이지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남긴 역사상 최대의 국제재판인<동경심판>은 3월 1일 스크린을 통해 침략자, 일본의 극악무도한 만행들을 낱낱이 폭로한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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