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금) 오전11시, 용산구 효창동 소재 백범기념관에서 개최된 2007년 상반기「서울시 통합방위회의」에서 국가 핵심기능이 집중돼 있는 수도 서울에 대한 민·관·군·경의 확고한 협조체제와, 유사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한다.

이번 회의에는 서울특별시 통합방위협의회 당연직 의장으로서 회의를 주관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김흥권 서울시 행정1부시장, 박주웅 서울시의회 의장, 공정택 서울시교육청 교육감, 한민구 수도방위사령부 사령관 등 22명의 서울특별시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21명의 실무위원, 서울시 실·국·본부장·지방공사사장 37명, 자치구 구청장 25명 등 총 194명이 참석한다.

오세훈 시장은 89명(단체6, 개인 83)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고,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안건으로 한 서울시, 국가정보원, 수도방위사령부, 서울지방경찰청 등 8개 기관별 보고를 청취한다.

한편, 통합방위회의는 통합방위법 제5조(지역통합방위협의회)제4항 등의 근거에 의해 상반기, 하반기 매년 2차례씩 개최되며 하반기 회의는 을지훈련이 있는 8월경에 있을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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