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올해 노인일자리 9천자리를 창출하여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개개인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07년을 노인일자리 내실화에 목표를 두고 일자리수 확대는 물론 일자리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사업의 내실화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 확보의 성패는 참여 어르신이 각 사업장에서 얼마나 적응을 잘하는 가에 달려 있으며 이를 위해 노인일자리 전문기관인 『전북노인일자리 추진본부』에서는‘06. 12월까지 도내 어르신 484명을 대상으로 재취업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07년도에는 1,000여명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을 실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은 물론 기업체와 연계한 다양한 일자리 제공에도 실혈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또한, 각 시.군 및 수행기관을 대상으로‘07. 1월부터 노인일자리 개발을 위한 각 지역별 철저한 사전조사와 아이템을 공모한 결과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등 도내 94개 기관에서 노인일자리사업을 수행하게 되며, 총 202개의 사업장에서 9천명의 어르신이 일자리를 갖게 된다.

참여자 모집 각 시.군 및 노인복지회관 등 노인일자리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에서 참여자를 모집하며, 선발된 어르신은 3월부터 일자리사업에 참여하실 수 있게 된다.

사업안내는 각 전라북도 사회복지과 경로복지담당(280-2472)와 각 시.군의 노인일자리 담당부서(붙임)에 문의하시면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다.

각 시.군별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현황뿐 아니라 노인일자리에 대한 구인 구직신청은 전북노인일자리 추진본부 홈페이지 www.jbsilver.net에 연결하면 상세하게 알 수 있다.

제공되는 일자리 유형은 첫째, 전문기술이 없거나 고연령으로 사회에서 소외된 노인층에게 제공되는 일자리는 3,977 자리이며 거리환경 개선, 교통질서 계도 등 단순 공익형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둘째, 특정분야에 전문지식이나 경험을 소유하거나 전문교육을 받은 노인들에게 제공되는 일자리는 890 자리로서 강사파견, 문화재 해설, 체육활동 강사 등 교육형 일자리에 참여하게 되며, 수요처와 연결하여 참여노인의 전문능력을 자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셋째, 돌봄이나 상담 등 전문기술을 습득한 노인에게 제공하는 일자리는 2,953자리이며 노-노케어, 주거개선, 소외계층지원, 아동청소년 보호 등 복지형 일자리에 참여하게 되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확충하고 참여자의 자긍심 고취와 서비스 이용자의 생활안정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넷째, 우리 도에서 가장을 중점을 두고 있는 사업으로서 수익이 창출되는 경제활동에 종사하도록 지원함으로서 다양한 업종의 사업단 운영을 통하여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 748자리를 창출할 목적으로 식품 제조 판매, 공산품 제조판매, 공동작업장 운영, 세차 및 세탁사업, 지역영농사업 등 시장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섯째, 시험감독관, 주유원, 주례사, 경비원 등 업체와 직접 연결하는 생계형 일자리 432개를 만들어 나갈 계획아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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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전라북도청 사회복지과 경로복지담당 최한상 063-280-2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