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화순 동복호를 보다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 수계관리기금 20억원을 투입,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수질관리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11억원을 투입하여 동복호 유역의 웅곡, 맹리, 서동, 안심마을, 담양군 하갈전마을 등 5개 마을에서 들어오는 오염원을 차단하기 위해 오수처리시설을 설치하고, 인근마을 하수처리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키로 했다.
또한 시는 4억원을 투입, 수질측정자동감시장치를 설치하여 유입물의 탁도 등 수질을 24시간 감시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이서천, 동복천, 내북천에 설치된 인공습지 3개소와 인공식물섬 5개소, 수중폭기시설 18기를 철저히 운영하여 인, 질소 및 부유물을 제거하고 동복수원지 부영양화를 방지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동복댐 취수탑에 수질자동측정 감시 장치를 설치하여 실시간 수질상황 확인 및 데이터 분석할 수 있는 온라인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상수원 수질관리 및 오염예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20억여원의 수계관리 기금을 투입하여 11개 마을 오수처리시설 및 수중폭기시설, 수초재배섬 및 인공습지시설을 설치하여 상수원 수질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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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수질보전과 사무관 박기완 062)613-4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