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동산 가격이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우리당이 약속한대로 국민이 바라고 지지하는 부동산 관련법의 처리가 차질 없도록 당력을 최대한 집중하겠다. 이와 관련해서 과거처럼 후퇴하거나 번복되는 일이 결코 없을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 드린다.
무디스의 개성공단 관련 발언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무디스의 토마스 번 국가신용평가심의국장은 ‘개성공단은 북한 근로자들을 고용하고 있을 뿐 사실상 한국의 공업지구다’라는 평가를 내린 바 있다. 그리고 개성공단이 남북한의 희망적 미래가 되려면 자유시장의 경제모델을 따르고 북핵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는 개성공단이 남북한 평화의 지렛대이자 우리 경제도약의 교두보로서 그 의미가 크며 또한 미래 경제통합의 상징이라는 것을 세계가 확인시켜 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 점에서 무디스의 평가는 매우 의미있고 뜻 깊다고 생각한다.
2007년 2월 22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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