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년간 노인 1인당 연간 진료비 지출액은 180만 5천원(비급여 제외)이었고, 노인 1인당 공단부담액은 137만 5천원을 넘어섰다. 노인의 1년간 의료기관 이용횟수는 평균 38.5일(입원 5.3일 외래 33.2일)로 국민 평균 16.1일(입원 1.3일, 외래 14.7일)보다 입원은 4배, 외래는 2.3배 더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노인의 입원질병은 1위 노인성백내장(1천명당 28.9명), 2위 뇌경색증(13.0명), 3위 폐렴(7.0명), 4위 협심증(6.1명), 5위 당뇨병(5.8명)이었고, 외래는 1위 본태성고혈압(1천명당 388.4명), 2위 무릎관절증(198.7명), 3위 배통(196.1명), 4위 치은염 염 치주질환(179.8명), 5위 급성기관지염(168.1명)순으로 조사되었다.
2006년말 건강보험과 의료급여를 합한 의료보장인구는 49,238천명이었다. 이중 건강보험적용인구는 47,410천명으로 96.3%를 점유하였고, 의료급여 적용인구는 1,829천명으로 3.7%를 보였다.
건강보험적용인구의 직역별 변동을 보면 2001년 7월이후 근로자 5인미만 사업장의 건강보험 확대적용, 시간제근무자의 직장가입자로 전환 등의 제도적인 보완책과 지속적인 사업장 지도점검 추진으로 직장적용인구의 증가가 두드러져 2001년말은 23,167천명으로 건강보험적용인구 46,379천명의 절반이었으나 2006년말에는 28,455천명으로 전체적용인구 47,410천명의 60%까지 증가하였다.
2006년 건강보험료 부과총액은 18조 8,116억원이었고, 이중 직장보험료는 13조 8,975억원, 지역보험료는 4조 9,141억원이었으며, 건강보험 적용인구 1인당 월평균보험료(개인부담기준)는 20,904원이었고, 직장은 20,714원, 지역은 21,178원으로 지역이 약간 높게 나타났다.
2006년 보험급여비 지출액은 21조 4,389억원이고, 이중 요양기관으로 지급한 현물급여비는 21조 2,890억원, 현금으로 지급한 비용은 1,499억원이었다. 특히 건강진단비는 수검율 증가로 3,574억원이 지출되어 2005년 2,356억원보다 크게 증가하였다.
2006년 1인당 수진횟수(약국제외)는 16.0회로 2001년 13.2회보다 2.8회 증가하였고, 1인당진료비도 600,754원으로 2001년 387,131원보다 55.2%증가하였다.
1인당 월평균진료비를 거주지역별로 보면 인천이 월평균 45,557원으로 가장 진료비 지출이 적었고, 경기 46,570원, 울산 47,276원이 낮은 지출을 보였다. 1인당 월지출액이 많은 지역은 전남 59,437원으로 전국에서 65세이상 노인비율(14.9%)이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전북 57,636원, 충남 55,647원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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