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가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통해 외래관광객 유치를 적극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중앙 일간지를 활용한 도내 관광홍보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는 22일 한국관광기자협회 회원 기자들을 초청해 도내 서부권을 중심으로 팸투어를 갖고 23일까지 이번 행사를 진행키로 했다.

국민일보를 비롯해 동아일보, 한겨레신문, 문화일보, 한국일보 등 중앙 유력 일간지 레저담당기자들로 구성된 한국관광기자협회는 매주 매체별 레저면을 통해 전국의 관광지들을 집중 소개하고 있다.

도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함평의 고막다리, 자산서원, 무안의 월두갯벌마을, 황토구릉, 월선리 예술인촌, 전통 옹기마을 등 관광자원과 함께 함평 선지육회비빔밥, 무안 장어구이, 돼지 짚불구이 등 남도의 토속 먹거리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문인수 전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팸투어가 서부권 농어촌을 중심으로 한 남도만의 향토성 짙은 관광코스를 중앙 유력 일간지들을 통해 적극 홍보함으로써 관광객 유치 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이와 관련, 향후 권역별 팸투어를 통해 남도의 숨겨진 관광자원을 집중적이고 체계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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