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지역통합방위 대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2월 23일 오후 2시 칠곡군 왜관읍의 칠곡교육문화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07년도 통합방위지방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민·관·군·경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의 ‘통합방위운영계획’, 국가정보원 대구지부의 ‘북한정세 전망’, 50사단의 총력안보태세’에 대한 보고가 있을 계획이다.

또한 1층 로비에는 군 장비를 전시하여 도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게 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준 관계관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역통합방위는 유사시 우리 고장을 지키는 수단이자, 각종 재난·재해 예방은 물론 사후 신속한 대처 등 지역안정의 밑거름”임을 강조하면서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아울러 경북의 목표인 일자리 만들기에도 많은 협조를 부탁할 예정이다.

통합방위지방회의는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통해 어떠한 위협에도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서 이번 회의는 최근 북핵 6자회담 합의 등 안보환경의 변화에 따른 안보현실을 인식하고 굳건한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다짐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자치행정과 담당자 조광래 053-950-2572